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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괜히 '장회장' 아니네…"시댁 용돈, 섭섭지 않게 드려"('돌싱포맨')

작성일: 2022.02.02 09: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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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 장윤정.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장회장'다운 용돈 스케일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설 용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섭섭지 않게 드린다"라고 남다른 용돈 능력을 과시했다.

'돌싱포맨' 멤버들과 김연자, 장윤정은 설 용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연자는 "100만 원"이라고 했고, 이상민은 "100만 원"이라고 하다 손을 떨었다.

멤버들의 연이은 추궁에 이상민은 얼굴을 굳히고 "병원비만 한 달에 1000만 원이 들어간다"라고 했고, 장윤정은 "그런 걸 왜 물어봐서"라고 안타까워했다.

장윤정은 통큰 용돈 능력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저는 평소에 용돈을 다달이 섭섭지 않게 드리니까"라며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설 금액보다 훨씬 더 많다. 명절, 생신, 제사마다 또 따로 드린다"라고 했다. 

김연자는 "이런 며느리 없다"라고 칭찬했고, 김준호는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 역시 "내 며느리였으면 좋겠다"고 거들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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