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故허참 이틀째 눈물 추모…"하필 해외라 빈소 못 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손미나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허참의 별세에 이틀째 슬퍼했다.
손미나는 1일 "하필 해외에 있어 빈소에도 못 가보고"라고 애끊는 심정을 토로했다.
허참은 간암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고인은 불과 세 달 전에도 KBS2 '불후의 명곡' 명MC 특집에 출연해 정정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까지도 '퍼펙트라이프', '백세누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어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이었다.
손미나는 "한동안 많이 슬프겠지만 허참 쌤이 온 국민에게 나눠주신 웃음과 행복은 우리 가슴에 늘 생생하게 남아있을 것"이라며 "제 방송 커리어 첫 파트너이자 가장 오래 호흡을 맞춘 쌤. 고마웠습니다. 진심으로"라고 그를 추모했다.
이어 "하필 해외에 있어 빈소에도 못 가보고. 이렇게라도 제 나름대로 추모를 해본다"라고 했다.
손미나는 허참의 비보를 듣고 "너무나 당혹스럽고 슬픈 마음 가눌 길이 없다. 얼마 전 함께 방송에 출연해 힘찬 목소리로 노래하시는 모습도 봤는데. 손 꼭 잡아주시며 맛있는 거 사줄테니 얼른 연락해라 하셨는데. 이 사진을 찍은 날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라고 허참과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추천 콘텐츠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