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9세 연하' 미국인 셰프와 돌연 파혼

작성일: 2022.02.02 14:2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지연. 출처| 이지연 인스타그램
▲ 이지연. 출처| 이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유명한 '원조 책받침 여신' 이지연이 파혼을 발표했다.

이지연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3년 한 약혼을 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지연은 2013년 SBS '땡큐'에 출연해 9살 연하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약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약혼자에 대해 "서로 마음이 맞고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니 이런 남자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2013년 약혼해 9년째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은 "파혼했지만 우린 최고의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연은 1987년 '그때는 어렸나봐요'로 데뷔,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의 히트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청아한 음색으로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사랑받았으나 1990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접고 요리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