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우승 송수우, 오늘 데뷔 싱글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 발표…솔직X과감 자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 (CAP-TEEN)’ 우승자 송수우가 ‘포스트 자우림’의 수식어를 제대로 증명한다.
송수우는 3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는 10대의 끝과 20대의 시작을 지나는 혼란스러움을 그런지한 밴드 사운드와 송수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그려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송수우는 청초한 비주얼과는 반전되는 본연의 락시크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어그레시브한 보컬과 휘몰아치는 밴드 사운드로 완성한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에는 스무 살을 맞이한 이들의 낯설고 벅찬 고민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특히 간섭 받고 싶지 않지만 동시에 사랑은 받고 싶은 불안정한 마음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겠다 외치는 포부를 과감한 노랫말로 그려낸 것이 인상적이다.
지난해 1월 종영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으로부터 ‘포스트 자우림’이란 수식어를 얻은 송수우는 이번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를 통해 그 기대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한층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전달하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여성 밴드 보컬리스트의 부재를 단번에 메꿀 전망이다. 이에 ‘캡틴’ 시청자를 넘어 밴드 음악을 사랑해 온 대중들의 감성까지 제대로 자극할 송수우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송수우는 3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러브 미 오어 헤이트 미’를 발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