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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손이 모자라? 엉덩이골에 끼우면 되지…"경지에 오른 유부남"

작성일: 2022.02.03 18: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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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재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재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가 남편들을 위한 쓰레기 버리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SNS에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명절이라 쓰레기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형은 절대 분리수거를 두 번 가지 않아. 경지에 오른 유부남들에겐 제3의 손이라 불리는 종량제근이 있거든"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양손에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서 있다. 이도 모자라 엉덩이골 사이에 커다란 쓰레기 봉투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종종걸음으로 힘겹게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김재우의 뒷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우의 유쾌한 근황에 한 누리꾼은 "그 속도로 갈 거면 그냥 두 번 가는 게 낫지 않아요?"라며 폭소하는 반응을 보였다. 

2003년 SBS 개그맨 7기 공채로 데뷔한 김재우는 2013년 비연예인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출처| 김재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재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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