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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김정화, 27살에 품은 딸 결혼했다…"장모가 된 나, 곧 할미각"

작성일: 2022.02.12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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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성(왼쪽), 김정화 부부와 아그네스. 출처| 김정화 인스타그램
▲ 유은성(왼쪽), 김정화 부부와 아그네스. 출처| 김정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정화가 자신이 가슴으로 낳은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후원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저의 딸로 남아있는 아그네스가 진짜 성인이 돼 어제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김정화는 아그네스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녀 아그네스는 유은성, 김정화의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숙녀로 훌쩍 성장한 아그네스가 남편과 함께 수줍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2009년도 6살 아그네스를 처음 만나 27살의 저는 엄마가 됐고, 2013년도 10살이 된 아그네스에게 아빠를 선물해 줬다. 2021년 성인이 된 아그네스는 저의 후원은 끝났지만 여전히 저의 딸로 남아있다. 2022년 20살의 천사 같은 아그네스가 이제 진짜 성인이 되어 어제 결혼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곁에서 함께하지 못한 속상함이 너무 크다. 코로나가 괜찮아 지면 바로 사위 보러 달려가련다"라며 "장모가 된 나. 곧 할미각. 기대됨. 달려가고파서 엉덩이 들썩들썩. 축하해. 내 딸. 보고 싶다. 아그네스"라며 코로나19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정화는 2013년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최근 '마인', '팔로워' 등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 김정화(왼쪽), 유은성 부부와 아그네스. 출처| 김정화 인스타그램
▲ 김정화(왼쪽), 유은성 부부와 아그네스. 출처| 김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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