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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3인조 걸그룹 A씨, 불륜 후 낙태비 달라 요구" 파장 일파만파

작성일: 2022.02.11 17: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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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그룹 출신 A씨에 대한 충격적인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 나서 낙태까지 했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작성자는 "남편과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이지만 남편이 A씨와 불륜을 저질러 현재 임신 중"이라며 "내가 불륜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은 관계를 모두 정리했고, 아이도 자신의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그러나 A씨는 남편과 1년 정도 만났고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며,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며 낙태비를 요구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받겠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생각 정리를 위해 연락을 끊었다가 10일 만에 나타나자 남편은 A씨가 낙태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으나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며 "남편은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해결해 주면 이혼해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A씨가 연락이 와서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 예정이라며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더라"라고 남편과 A씨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했다.

작성자는 A씨의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으나, 1988년생으로,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 글에는 A씨의 실명을 추측하는 댓글이 달렸고, 논란이 커지자 작성자는 글을 삭제해버렸다.

현재까지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A씨의 신상을 추측하며 애먼 걸그룹 멤버들이 거론되고 있어 애꿎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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