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당 실격이 2연속…판정논란 쇼트트랙 생중계 777만이 봤다

작성일: 2022.02.08 10:2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중계화면 캡처. 제공|SBS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중계화면 캡처.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판정논란의 순간을 지켜본 시청자들이 777만 명에 이르렀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중계된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 경기 시청률이 도합 20%를 훌쩍 넘겼다. 

한국 대표팀 황대헌 선수가 참여한 준결승 첫 경기 시청률은 23.4% (SBS 9.0%, KBS2 8.1%, MBC 6.3%,), 이준서 선수가 출전한 준결승 두번째 경기 시청률은 24.9% (SBS 10.0%, KBS2 8.0%, MBC 6.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각각 743만명, 777만명의 시청자들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 황대헌과 이준서가 각 각 조 1위와 2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편파 판정으로 실격당해 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이에 따라 조3위였던 중국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 중국 선수 3명과 헝가리 선수 2명이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에서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헝가리의 류샤오린이 비디오 판독을 거쳐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