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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나라고?"…공유,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에 실소 "두고 보자"

작성일: 2022.02.08 17: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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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공유가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에 실소를 터뜨렸다.

공유,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유튜브 채널에 'NEW 프로필 그림을 본 배우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최우식은 소속사 식구인 공유, 남주혁, 정유미, 수지 등의 초상화를 그려 온라인상에서 화제된 바 있다.

이날 공유는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를 확인하기 전 "그림을 보고 욕해도 되나"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최우식이 열과 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나왔다. 최우식은 "공유 형은 그리기 쉽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를 지켜보던 공유는 "똑바로 안 그리면 죽는다"고  경고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그림을 마친 최우식은 두 손을 모으며 "공유 형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초상화를 본 공유는 "죄송해야 한다. 아니 무슨 개구리를 그려놨냐. 너무 성의가 없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공유는 최우식을 아끼는 마음에 '그 해 우리는' 본방사수까지 했다고 전하며 "SNS에 홍보까지 해줬는데 고작 나에게 돌아오는 게 공룡 그림이냐, 정말 어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사진을 보고 이런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 점수를 매길 수가 없는 그림이다"고 혹평하며 "한 3개월 동안 악감정을 가질 것 같고, 앞으로 본방사수는 없을 것 같다. 최우식, 두고 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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