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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中쇼트트랙에 얼마나 화가 났으면 황당실수까지…"유부초밥 채소 안 넣어"

작성일: 2022.02.08 14: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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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수정 SNS
▲ 출처|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논란에 함께 분노했다.

강수정은 8일 자신의 SNS에 "애 온라인 수업 감시하며 음식도 하고 중간중간 어제의 분노에 대해 문자도 하느라 바빠서 유부초밥 안에 채소 안 넣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전날 만든 요리가 담겼다. 채소를 깜빡한 유부초밥을 비롯해 불고기, 찌개 등 한식이 보는 이의 입맛을 돋운다.

강수정이 언급한 '어제의 분노'는 7일 2022 베이징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 중 황대헌, 이준서의 실격 처리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수정은 쇼트트랙 경기 중계 화면과 함께 "이때만 해도 기분 너무 좋았는데. 아악"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강수정 SNS
▲ 출처|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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