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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김강훈, 첫 소속사 생겼다…박서준과 한솥밥

작성일: 2022.02.09 09: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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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훈. 제공| 어썸이엔티
▲ 김강훈. 제공| 어썸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강훈이 생애 첫 소속사를 찾았다.

9일 어썸이엔티는 "김강훈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강훈은 데뷔 후 9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 생애 첫 소속사로 어썸이엔티를 택했다. 

어썸이엔티는 "김강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김강훈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라고 했다. 

김강훈은 2013년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유진초이(이병헌)의 아역으로 주목받았다. 2019년에는 영화 '엑시트' 용남(조정석)의 조카 지호로 관객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같은 해에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오동백(공효진)의 당찬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연기 천재'라 불린 연기를 선보이며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tvN '스타트업', '철인왕후', '마우스'에서 남주혁, 김정혁, 이승기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아역이 아닌 주연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출연 중이며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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