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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쇼트트랙 판정 언급→中누리꾼 성희롱에 분노 "아들만큼은 건드리지 말라"

작성일: 2022.02.08 21: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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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출처ㅣ장성규 인스타그램
▲ 장성규. 출처ㅣ장성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분노한 이후 쏟아지는 중국 누리꾼들의 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트트랙 경기 영상을 게시한 뒤 "이 장면을 반칙이라고 하는 것이 반칙"이라며 '눈 뜨고 코 베이징', '어베이징한 결과', '베이징하다징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가 이준서는 남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해 1, 2위를 차지했으나 석연치 않은 편파판정으로 실격 당했다. 이후 중국 선수들이 결승행 티켓을 가져가 금, 은, 동 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장성규는 해당 게시물에 중국 누리꾼들의 악성댓글이 쏟아지자 이를 캡처해 "중국 분들 다 좋은데 제 아들의 소중이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해당 댓글에는 중국 누리꾼이 장성규의 아들을 거론하며 성희롱한 내용이 담겨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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