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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SF9 인성, '팬바보 소통왕'…"개그 욕심, 팬들이 한수 위"

작성일: 2022.02.09 22: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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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뱀(왼쪽), 인성. 제공| U+아이돌라이브
▲ 뱀뱀(왼쪽), 인성.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SF9 멤버 인성이 '팬 바보' 매력을 자랑했다.

인성은 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저도 개그 욕심 있는데 팬분들이 한수 위"라고 가수 잡는 팬들의 예능감을 자랑했다.

인성은 판타지(공식 팬클럽)에 대해 "팬들이 개그 욕심이 있다. 주접 댓글도 정말 잘 달아주신다"라며 "저도 개그 욕심 있는 편인데 팬분들이 한수 위다. 한 토크 한다고 생각하는데 팬분들한테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성은 "SNS로 소통할 때 친구처럼 채팅을 하는 것도 있는데 전 유튜브 콘텐츠처럼 상황극도 한다. 저희가 이용하는 플랫폼에 게시판 기능이 있는데 아무도 활용을 안 해서 저는 글을 올려서 팬분들과 놀기도 한다"라고 했다.

또 인성은 "팬분들과 '캐치 마인드' 게임을 하기도 한다. 온라인 들어가면 30명~50명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어서 팬분들과 재밌게 했다"라고 해 "소통을 너무 잘 한다"는 '선배' 준케이, 이기광의 칭찬을 받았다. 

그러면서 "판타지는 생각만 해도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항상 함께하고 싶은 존재들이다. 정말 사랑한다"라고 '팬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인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의 공백을 없앨 수 있다. 외국어를 쓰시는 분들이라도 가능하다"라고 했다. 뱀뱀과 인성은 곧바로 태국어와 한국어, 영어로 '일방통행 대화'를 시작했고, 뱀뱀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답을 이어가는 인성의 모습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곧이어 인성은 즉석에서 스태프와 끝없는 대화를 시도했다. 인성은 인터뷰급으로 스태프와 대화를 이어갔고, 준케이와 이기광은 "눈빛이 살아있더라"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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