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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학' 로몬 "전세계서 큰사랑 실감 안나…꿈만 같아"[인터뷰②]

작성일: 2022.02.10 12: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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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몬. 제공ㅣ넷플릭스
▲ 로몬.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로몬이 '지금 우리 학교는'의 세계 1위 소감을 전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수혁 역을 맡은 로몬은 10일 오전 화상인터뷰를 갖고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로몬은 '지금 우리 학교는'의 뜨거운 인기에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제가 하루아침에 많은 사랑을 얻게 됐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감사할 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인기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웹툰을 처음 보고, 이재규 감독님이 하신다고 해 잘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의 로몬이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망이 커서 요즘에는 정말 열심히 연기 공부하며 살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며 팬 여러분 찾아뵙겠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지난달 26일 공개 이후 10일까지 12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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