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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드라마 '작은 아씨들' 캐스팅…김고은‧남지현‧박지후와 호흡

작성일: 2022.02.10 15:4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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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는 엄지원.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는 엄지원.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엄지원이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다.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빈센조’ ‘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감독과,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 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엄지원은 '작은 아씨들'에서 장군의 딸이자 정치가의 아내, 미술관 관장 원상아를 연기한다. 상아의 딸 효린이 오인혜(박지후)와 얽히면서 세 자매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합류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엄지원은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는 초산을 겪는 커리어 우먼 오현진 캐릭터를 생활 밀착형 연기로 완성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후 영화 '방법: 재차의'에서는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 캐릭터를 맡아 호연으로 극을 이끌었다. 미스터리는 물론 휴먼, 드라마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과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엄지원의 활약이 이번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연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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