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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를 사랑한 티아라…지연-소연 결혼vs효민은 열애설 무시

작성일: 2022.02.12 07: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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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지연, 효민, 소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 티아라 지연, 효민, 소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가 운동 선수들과 사랑에 빠졌다. 티아라 출신 소연은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고, 효민은 축구선수 황의조와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지연은 6살 연상 야구선수 황재균과 깜짝 결혼을 발표해 티아라의 연이은 '운동 선수 사랑'이 눈길을 끈다. 

소연은 조유민과 9살 나이차이를 딛고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끈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로 오는 11월 결혼을 결정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가질 예정이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라고 밝혔다.

소연은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든든한 예비남편 조유민을 자랑하며 "앞으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 조유민(왼쪽), 소연.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 조유민(왼쪽), 소연.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지연은 황재균과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결혼을 발표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후 황재균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지금 여자 친구가 제일 좋다. 여자 친구 만나고 우승도 했다. 올림픽 갔다와서 힘들었는데 그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됐다"며 "35살인데 장가가야지",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고 결혼 계획을 알리거나, 티아라의 노래를 계속 듣고,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는 사실이 조명되면서 '결혼 스포일러'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올 연말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밝혔다.

▲ 지연(왼쪽), 황재균. 출처| 지연 황재균 인스타그램
▲ 지연(왼쪽), 황재균. 출처| 지연 황재균 인스타그램

반면 효민은 황의조와 열애설에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장거리 열애' 중이라는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묵묵부답했지만, 두 사람이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효민(왼쪽), 황의조. ⓒ스포티비뉴스DB
▲ 효민(왼쪽), 황의조.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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