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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행사 알바 사진→中 접대부 루머로…2년에 200만원 벌며 버텼다" 해명

작성일: 2022.02.16 10: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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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훈. 제공|유어바이브
▲ 최시훈. 제공|유어바이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솔로지옥’ 최시훈이 폭발적인 화제와 함께 따라온 ‘루머’를 해명했다. 

넷플릭스의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팬덤을 모은 최시훈은 최근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행사 아르바이트 사진 탓에 중국에서 접대부 루머가 불거졌다머 억울함을 피력했다. 

‘솔로지옥’에서 송지아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순정남’의 매력을 보여준 최시훈은 ‘솔로지옥’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옥도에서의 상황을 100% 즐기고 싶었고, 갇혀 있는 상태라 온전히 몰입했다”는 최시훈은 최종 선택이 ‘의외’라는 반응에 대해 “억지로 연애를 하러 나간 게 아니었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실제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마지막 연애가 ‘솔로지옥’ 전이니 꽤 됐다, 이후로는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로지옥’으로 화제가 되면서 생긴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행사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의 사진들이 중국에서 변질되면서 ‘호스트바 선수’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밝힌 것. 최시훈은 “그동안 올바르게 살았다. 편의점 알바도 해보고 여러 가지 일들을 했지만 나쁜 일은 해본 적 없다”며 “배우를 지망하면서 2년 동안 200만 원을 벌 정도로 어렵게 살았는데, 그렇게 버텨온 기간을 조롱당하는 게 싫었다”며 단호하게 해명했다.

“굶어 죽어도 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배우에 도전하게 된 지 5년 차”라는 최시훈은 “연기에 목숨을 걸었고,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운 게 없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열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으로 인지도가 생겨도 배우로서는 완전 신인이고,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 선배를 롤모델 삼아, 올해는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최시훈은 화보에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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