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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제이 떠난 유승호, YG行 유력 "긍정 검토중"[공식입장]

작성일: 2022.02.21 15: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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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 제공ㅣ스토리제이컴퍼니
▲ 유승호. 제공ㅣ스토리제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승호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전망이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유승호와 계약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최근 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계약을 종료한 유승호는 그간 새 소속사를 물색해 왔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국민 남동생'을 거쳐 여엇한 서른살 배우로 성장했다. 2000년 '가시고기'로 데뷔,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아역스타로 두각을 드러낸 데 이어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2013년 21살 나이로 입대해 복무를 마쳤고, 이후에도 '리멤버', '군주',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와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종영을 앞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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