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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강석우, 실명 위기 3주만에 되찾은 건강…♥아내와 여행

작성일: 2022.02.21 19: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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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석우 인스타그램
▲ 출처| 강석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호소했던 배우 강석우가 3주 만에 건강해진 근황을 공유했다.

강석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내가 태어난 부산. 바람이 강하니까 더 좋다 많은 게 날아가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부산을 여행 중인 강석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닷가와 기차 등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석우는 지난달 27일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며 시력 저하로 인해 6년 넘게 진행한 라디오 DJ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방송을 그만둔 뒤 며칠 사이에 시력이 빠르게 회복됐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당시 실명의 위기를 느낄 정도로 눈이 나빠져 공포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고 알리며 "(실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혼자 눈을 감고 걸어보는 연습을 할 정도였다. 지금 시력이 회복된 걸 보면 (부스터샷 후유증이)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출처| 강석우 인스타그램
▲ 출처| 강석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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