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오지명, 허경영 지지 선언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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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순풍 산부인과'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오지명(83)이 허경영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2일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허경영TV’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오지명 선생 하늘궁에서 목격된 근황'이라며 허경영 후보와 만난 오지명의 공개 지지선언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오지명은 "우리 허총재님이 이번에 대통령이 꼭 돼야 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만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언급하며 "오 선생님이 사모님하고 2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오지명은 "그게 계산을 해 보니까 말이 맞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허경영 후보는 "지금 사람들이 모이면 내 이야기가 꼭 나온다. 여야 믿음이 안 간다. 허경영 찍어서 돈이나 받자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에 오지명은 "만약에 안 주면 그냥 탄핵당해"라고 눙치는가 하면 "날 이용을 해도 좋으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번에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939년생인 오지명은 196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오박사네 사람들' '순풍산부인과' 등 시트콤에서 활약했다. 한편 오지명은 '순풍산부인과' 같은 시트콤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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