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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서도밴드, 꽃바람 물씬 불어온 ‘사랑가’ 무대…달콤했다!

작성일: 2022.02.24 09: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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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쇼 챔피언'에서 '사랑가' 무대를 펼친 서도밴드. 제공|어트랙트엠
▲ 23일 '쇼 챔피언'에서 '사랑가' 무대를 펼친 서도밴드. 제공|어트랙트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서도밴드가 ‘쇼 챔피언’에서 봄기운 가득한 ‘사랑가’ 무대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가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의 레전드 무대로 평가받았던 ‘사랑가’ 무대를 꾸몄다. 이 날 서도밴드는 플라워 수트를 맵시 있게 차려 입은 서도를 필두로 밴드 전원이 플라워 코사지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한발 빠른 봄기운을 전했다.

서도밴드의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한 대목이기도 한 ‘사랑가’를 서도밴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전통 판소리를 R&B와 절묘하게 크로스오버한 ‘사랑가’는 한국적인 선율과 노랫말에 달콤한 설렘까지 얹어져 올 봄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러브송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가’ 무대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서도밴드를 음방에서 만나다니 너무 좋다. 이 세상 사람들 전부 사랑가 들어줬으면”, “사랑가 진짜 너무 간질거려서 듣기만 해도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짐”, “일단 한번 들으면 하루 종일 반복재생 하게 됨. 당연함. 서도밴드임” 등의 반응을 남기며 서도밴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세련된 음악과 무대 구성력, 과감한 아이디어와 편곡으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는 최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G-2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가 가는 길’ 촬영을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도밴드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시 한 번 ‘사랑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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