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세상을 런웨이처럼 당당하게 '치키타'[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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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뉴트로 요정'에서 '런웨이 퀸'으로 돌아왔다.
로켓펀치는 2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 타이틀곡 '치키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옐로 펀치'는 화려한 조명 아래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프로 한 앨범이다.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컬러 컬렉션을 펼쳐온 로켓펀치는 빛과 가장 가까운 색 '옐로'로 자신들의 매력을 당당하게 표출한다.
타이틀곡 '치키타'는 '당당한 로켓펀치'라는 콘셉트를 이어가는 곡이다. 레트로 사운드로 전작 '링링'의 색깔을 이어가면서도 한층 화려해진 비주얼과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가 로켓펀치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중독성 있는 추임새 '치키타'가 곡에 매력 방점을 찍었다.
가사에서는 약 9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로켓펀치의 자신감이 그대로 묻어난다.
"꿈 같은 시간에 사람들이 뭐라하든 난 신경 안 써(NO MATTER WHAT THEY SAY), 지금은 즐길래", "맞지도 않는 옷들은 내겐 됐어(NO THANKS), 좀 더 새로운 내 세상을 열고 싶어, 그게 나만의 공식" 등 로켓펀치만의 사랑스럽고 당찬 '마이웨이' 선언이 짜릿함을 안긴다.
런웨이에서 온몸을 쭉쭉 뻗고 스포트라이트를 즐기는 모델들처럼 당당한 내가 되고 싶다는 로켓펀치의 다짐을 표현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치키타'를 시작으로 전곡에서 로켓펀치의 다부진 각오가 느껴진다. 트랙 3번에 위치한 '주인공' 역시 "내 세상에선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로 앨범 전체적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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