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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아이돌 되고 싶다"…로켓펀치, 9개월 만에 당당한 컴백[종합]

작성일: 2022.02.28 16: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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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펀치.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 로켓펀치.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화려한 런웨이에 섰다. 

로켓펀치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 쇼케이스에서 "다른 아이돌의 '워너비 롤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로켓펀치는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들은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다. 드디어 새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옐로 펀치'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로켓펀치는 같은 소속사 권은비에게도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했다. 연희는 "전화가 올 줄 몰랐는데 갑자기 와서 깜짝 놀랐다. 제가 언니한테 집요하게 요청을 받아서 로켓펀치 응원과 '연희 사랑해'를 들었다"며 "로켓펀치가 처음으로 당당하고 멋있는 콘셉트로 돌아왔는데 더 이상 '세계정복 강아지'라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멋있고 잘 어울린다고 힘내라고 해줬다"라고 했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프로 한 앨범이다.

로켓펀치는 "'옐로 펀치'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소개하며 "누군가는 내 인생에는 하이라이트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매 순간이 모두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우리 곁에 스쳐 지나가고 있는 하이라이트를 저희 로켓펀치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치키타'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뭐든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길래" 등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가사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추임새가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연희는 "'치키타'는 당당하고 멋진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치키타' 안에서 당당한 런웨이를 담아봤는데, 런웨이라는 무대 경험을 통해 로켓펀치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다현은 "'치키타'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았고 중독성이 강해서 이번 활동이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치키타'라는 추임새가 정말 중독성이 강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로켓펀치.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 로켓펀치.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싱그러운 청량함에서 당당한 성숙미로 발전한 로켓펀치는 "이번 앨범으로 저희 로켓펀치가 당당한 워너비의 표본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로켓펀치를 새롭게 아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존 로켓펀치를 지켜봐주신 분들께 로켓펀치의 소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멤버들의 '찰떡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쥬리는 "이번 앨범에서는 저희의 당당한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워너비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싶다"라고 했고,  연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후배 분들의 롤모델로 꼽힐 수 있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경은 "런웨이는 한명한명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모여 있어도 멋있지만 한명한명도 각자가 정말 멋있다. 런웨이에서만큼은 로켓펀치 팀 뿐만 아니라 멤버의 매력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로켓펀치는 이날 오후 6시 '옐로 펀치'를 발표하고 '치키타'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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