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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번엔 이웃과 주차 시비…4년 갈등에 "글 올릴 거 아니죠?"

작성일: 2022.03.03 17: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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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예지. ⓒ스포티비뉴스DB
▲ 배우 서예지.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스라이팅 등 일련의 논란 후 복귀를 앞둔 서예지가 지난해 주차 문제로 이웃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예지의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산다고 밝힌 A씨는 지난해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예지 가족과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서예지 부모가 공용 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해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서예지 부친이 신체를 민 적도 있었다"라며 "서예지가 일주일에 세 번 꼴로 부모님의 집에 찾아오는데 주차를 아무렇게나 해서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4년간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서예지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변호사와 함께 A씨에게 직접 사과했다. 

다만 사과한 후 "부모님이 이사를 가겠다"고 한 뒤 "(인터넷에) 글 올리는 건 아니죠?"라고 했다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서예지를 둘러싼 또 다른 논란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서예지는 전 남자 친구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부터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가 1년 만에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 최근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모든 일들은 제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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