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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우크라이나 돕기 나섰다…1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2.03.04 09: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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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스와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제공| 탱고뮤직
▲ 유키스와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제공| 탱고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유키스가 우크라이나 돕기에 나섰다.

소속사 탱고뮤직은 유키스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3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유키스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직접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는 "K팝 아티스트들과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큰 선물 같은 만남을 가져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SNS를 통해 "유키스를 만났다. 유키스는 우크라이나에 연대를 표명하고 사람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기부했다,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직접 유키스의 지원금 전달을 알렸다. 

유키스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들은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저희의 작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키스는 수현, 훈, 기섭 3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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