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 효민, 황의조와 열애는 건너뛰고 결별 선언[종합]
작성일: 2022.03.09 05: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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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효민이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 인정을 건너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효민은 8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1월에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해 저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두달 만에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열애 인정보다 결별 소식을 먼저 밝혔다.
앞서 효민은 지난 1월 황의조와 스위스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2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효민과 관련된 기사에 계속해서 '황의조와 열애설'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만큼, 결별 이후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이를 명확히 하고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효민 관계자는 "당시 효민과 황의조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가 없는 상황으로 입장을 밝히기 어려웠고, 결국 그 사이 결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연, 은정, 큐리와 티아라 새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서 데뷔한 프로 축구선수로 현재는 프랑스 지르대 보르도 소속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축가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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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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