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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임박' 우혜림, 48kg→68kg 체중 증가에 '충격'('갓파더')[종합]

작성일: 2022.03.10 09: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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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BS2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 출처|KBS2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직전  68kg까지 늘어난 몸무게를 인증했다. 

9일 방송된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에서는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남편 신민철 대신 강주은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우혜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검진에 앞서 우혜림은 체중을 쟀다. "나 많이 먹고 왔는데"라며 조심스럽게 체중계에 올라간 우혜림의 체중은 68.15kg. 놀란 우혜림은 "옷이 무거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주은은 "옷 무게가 5kg은 되지"라고 맞장구쳤다. 

우혜림은 "그런데 제가 임신 초반 몸무게가 48kg이었으니까 정확히 20kg이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강주은 또한 "엄마도 임신했을 때 56kg이었다가 75kg이 됐다. 그렇게 많이 올라갔다"며 우혜림을 다독였다. 

딸과 첫 산부인과에 가게 된 강주은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궁금했던 질문들을 미리 쏟아내며  아기 자세까지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을 보였다. 

이 가운데 우혜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서 보호자 동행 없이 진료실에 들어갔고, 강주은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혜림과 영상통화로 "아기가 너무 잘 놀고 있다"는 말을 들은 강주은은 안도하며 "눈물이 난다"고 감격했다. 뜻밖에 비대면으로 의사선생님을 만난 강주은은 끊이지 않는 질문을 쏟아내며 보는 이들을 애틋하게 했다.

우혜림은 "이 진료가 마지막일 것 같다. 그것을 엄마(강주은)와 함께 와서 좋다"면서 "엄마가 되었을 때가 기다려진다"고 털어놨다. 

▲  출처|KBS2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 출처|KBS2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이어 강주은의 신혼집 방문기도 공개됐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신혼집에 도착하자 이전에 강주은에게 선물 받은 부엉이 매트와 울타리를 급하게 원상 복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민철은 아내를 위한 미역국 요리에 나섰다. 자신감 있던 모습과는 달리 서툰 요리 실력에 강주은과 우혜림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강주은은 미역국을 맛보고 "근본이 없는 맛"라고 솔직하게 평가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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