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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의 그림자"…이승기, '아이비리그' 친동생 에세이에 충격('써클하우스')

작성일: 2022.03.16 17: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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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클 하우스'. 제공| SBS
▲ '써클 하우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승기가 친동생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써클 하우스'에서 이승기는 친동생의 속내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은 첫째의 희생과 동생의 서러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K-장남 대변인으로 나선 이승기는 첫째에게 주어지는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친동생의 이야기를 전하며 둘째들의 마음까지 이해한다. 

이승기는 과거 아이비리그 출신 여동생이 쓴 에세이의 주제가 '오빠의 그림자'인 것을 보고 충격받았던 사연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미처 몰랐던 동생을 향한 미안함과 애틋함을 느낀 오빠 이승기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간 대화가 단절됐다는 남매부터, 30살이 넘도록 치고 받고 싸우는 자매, 모든 게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까지, 형제자매가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가진 이들이 출연한다. 

20살을 훌쩍 넘긴 어른임에도 마음은 덜 자란 슈퍼 어른이들의 등장에 오은영 박사와 이승기, 한가인, 노홍철, 리정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어른 버전 같다"고 한다. 

'써클 하우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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