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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감독 "윤여정 얼굴에 한국 역사 담겨, 모든 장면에 감탄했다"

작성일: 2022.03.18 09:2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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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코고나다 감독, 테레사 강, 수 휴, 마이클 엘렌버그.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 왼쪽부터 코고나다 감독, 테레사 강, 수 휴, 마이클 엘렌버그.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파친코'의 코고나다 감독이 윤여정의 연기에 감탄했다.

코고나다 감독은 18일 오전 진행된 애플티비플러스 '파친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고나다 감독은 윤여정의 연기를 보고 놀란 지점에 대해 "저는 진심으로 윤여정 배우님과 함께한 모든 장면에서 감탄했다. 윤여정 배우님 얼굴을 보면 한국의 역사가 담긴 지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표정에서 섬세한 연기 펼쳐주셔서 감탄했다. 카메라 앞에 계시면 그 순간마다 제가 감동한 기억이 난다. 섬세한 표정들과 연기력에 매료되고 미스테리한 표정들이 있어서 카메라 앞에 더 많은 촬영 장면을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애플티비플러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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