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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최민식 복부에 주먹 꽂았다…팀워크 좋다더니 이 정도였나 "그러게 왜"

작성일: 2026.09.17 19: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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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과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 최민식과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선배 최민식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회사는 패션 회사입니다. 대표와 인턴입니다. 저희 '인턴'은 힐링물 입니다. 거듭하여 말씀드리지만 패션 회사입니다. 억지 미소 아닙니다"라며 "제가 대표입니다. 기사님 그러게 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촬영장에서 서로 복싱 포즈를 취하며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최민식의 복부에 주먹을 꽂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폭소를 더했다.

▲ 최민식과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 최민식과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연출된 사진 속 분위기에서 대선배와 후배들 사이 격의 없는 '훈훈'한 팀워크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식과 한소희는 동명의 할리우드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으로 호흡을 맞췄다. 16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첫날 '오디세이'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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