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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비행' 윤찬영 "고등학생과 대마 소재 드라마, 흥미로웠다"

작성일: 2022.03.22 14: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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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찬영. 제공| 시즌 '소년비행'
▲ 윤찬영. 제공| 시즌 '소년비행'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소년비행' 윤찬영이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윤찬영은 22일 오후 열린 시즌(seezn) 웹드라마 '소년비행'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강력한 소재와 고등학생이란 설정에 끌림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구암군내 사윗감 후보 1위 공윤탁 역을 맡게 된 윤찬영은 "처음 대본 읽었을 때 느낌이 좋았다. 대마라는 강력한, 쉽게 접하지 못할 소재를 놓고 고등학생들이 이런 난관들을 어떻게 헤처나갈 것이며 '어떻게 앞으로 성장해서 그 이후에 살아나갈까'가 포인트였다"고 밝혔다.

이어 "윤탁이라는 캐릭터는 우직하고 대나무 같은 모습으로 첫인상을 느꼈다. 윤탁이를 접하면서 흥미롭지만, 그렇다고 한가지만 중점적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굉장히 여러 면을 찾았다. 대나무처럼 우직하지만 속으로 여러 면을 찾았다. 대나무처럼 우직하지만 속으로 여리면서 허당기, 여우같은 면도 있다고 생각했다. 여러가지 매력을 느껴서 끌렸다"고 덧붙였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살 소녀 다정.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윤탁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시즌 웹드라마 '소년비행'은 25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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