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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혼' 김수민, 남편과 퇴근도 같이…달달한 신혼일상

작성일: 2022.03.24 04: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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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김수민.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달달한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김수민과 그의 남편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담겨 있다. 훤칠한 키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2018년 당시 21살의 나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4월 돌연 SBS를 퇴사했다. 이후 개인 유튜브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하던 김수민은 20대 중반에 접어든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이라는 깜짝 소식을 전해 놀라게 했다. 

김수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엎질러진 물'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저번달에 부부가 됐다"라고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였던 지난 2월 14일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으며,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나이,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남편의 오랜 설득으로 아이에게는 엄마 성씨를 물려주겠다는 협의서를 냈다는 놀라운 소식도 전했다. 

▲ 김수민 부부.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 김수민 부부.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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