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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시도 '쇼미' 래퍼=디아크…설운도 딸 이승아도 있었다"('연예뒤통령')

작성일: 2022.03.23 18:4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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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 출처ㅣ이승아 인스타그램
▲ 디아크. 출처ㅣ이승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최근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래퍼가 디아크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운 래퍼가 디아크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래퍼 A가 오피스텔에서 번개탄 여러 개를 피운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경찰은 당시 같은 방에 있던 B가 자다 일어나 번개탄에 물을 뿌려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재산 피해는 일부 물품이 그을린 정도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취재를 통해 두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됐다. A는 디아크였고, B는 이승아였다"고 주장했다. 또 둘은 사실상 사귀는 사이이며, 함께 오피스텔에서 투숙하다 벌어진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이며,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진호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 당일에도 이승아는 아무렇지 않게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고 말했다. 또 설운도의 남다른 딸 사랑을 언급하며 디아크와 함께 부디 사건·사고에 휘말리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디아크와 이승아는 그동안 SNS 사진 등으로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에 대한 입장을 따로 밝힌 바는 없다. 이승아는 올해 26살, 디아크는 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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