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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우스' 자레드 레토 "韓 못가봐서 실망…이름은 쓸 줄 안다"

작성일: 2022.03.24 09: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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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레드 레토. 제공ㅣ소니픽쳐스
▲ 자레드 레토. 제공ㅣ소니픽쳐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자레드 레토는 2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모비우스'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자레드 레토는 "한국에 한 번도 못가봤다. 너무 너무 실망스럽다. 그래도 제 이름을 쓸 줄 안다. 제 성 레토를 쓸 줄 안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그는 이번 작품에 참여한 소감으로 "당연히 감독님과 작업하고 아드리아와 함께할 수 있다는 점도 흥분됐지만, 가장 저를 매료시킨 것은 모비우스 캐릭터를 처음으로 영화화해서 스크린으로 옮길 기회라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태까지 많은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제가 영광스럽게도 모비우스를 처음을 영화화하는 작업에 합류했다는 점이 정말 영광이다. 개봉하시면 관객 여러분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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