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범죄도시3' 나온다…2편 개봉 전 3편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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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2편 개봉 전 3편 제작에 돌입한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범죄도시' 제작진은 최근 '범죄도시' 3편 제작을 위해 프리프로덕션에 돌입,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에 한창이다.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개봉해 688만명을 동원한 '범죄도시'의 후속편이다. 역대 청불 영화 흥행 톱3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에 2편 제작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2편에는 전편에 이어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서며,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잔혹한 중국 범죄조직과 이를 소탕하려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범죄도시2'는 지난해 6월 약 1년여 여정을 마치고 크랭크업, 후반 작업을 마쳤다. 2022년 개봉을 예고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극장가에 관객들의 발길이 뜸해진 만큼 적절한 개봉 시기를 보고 있다.
2편 역시 빠르게 제작이 결정됐지만, 개봉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 3편 제작 결정은 더욱 과감한 행보다. 특히 2편의 완성도와 흥행 자신감이 엿보이는 부분. 한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로 쐐기를 박는 셈이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3편 제작에 나서는 만큼 '범죄도시3'는 2편 개봉 후 더욱 빠르게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영화 '이터널스'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마동석은 추후 마블과 꾸준한 작업을 예고한 바 있다. 할리우드와 국내를 오가는 촬영이 시작된다면 일정 조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시간 여유가 될 때 2편의 기세를 몰아 '범죄도시3'를 마무리 짓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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