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난민과 함께" 블루리본 달고 아카데미 레드카펫
작성일: 2022.03.28 09:2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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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여정이 블루 리본과 함께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여정은 28일 오전(현지시간 27일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윤여정은 올해 시상식에 시상자로 다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둥근 넥라인에 골드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심플하지만 우아한 드레스를 선택한 윤여정의 레드카펫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왼쪽 어깨의 블루 리본. 그는 유엔난민기구에서 이끌고 있는 '#WithRefugees'(난민과 함께) 캠페인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붙들었다.
한편 윤여정은 이날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에이미 슈머, 레지나 홀, 완다 사이크스 등 세 여배우가 함께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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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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