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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내일' 특별출연…부캐 '정과장' 완벽 소환

작성일: 2022.03.31 14:2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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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정준하. 제공|MBC 드라마 '내일'
▲ '내일'의 정준하. 제공|MBC 드라마 '내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준하가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에 특별 출연한다. 

정준하는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연출 김태윤 성치욱, 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내일' 측은 정준하의 특별 출연을 예고하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준하는 부캐 ‘정과장’을 완벽 소환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덥수룩한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컬러풀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정장 차림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팔토시까지 장착한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다른 스틸에는 위기관리팀 계약직 사원 준웅(로운)에게 이끌려 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해맑게 웃는 준웅과 달리 울상이 된 정준하의 표정이 대비를 이른다. 

촬영 당시 정준하는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재치 넘치는 입담과 개그감을 십분 발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호흡을 맞춘 로운과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촬영 현장에 웃음을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고.

MBC ‘내일’ 제작진은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정준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 이상으로 맛깔스럽게 소화해준 정준하 덕분에 한층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금주 방송에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정준하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오는 4월 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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