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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난 KBS의 아들, 시청률 40% 올리겠다"

작성일: 2022.04.01 14:3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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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제공| KBS
▲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이 KBS 주말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민석은 1일 오후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는 KBS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장남 이윤재역을 맡았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윤재는 굉장히 착하고 정직하다. 나이도 많고, 공부도 잘했고, 직업도 있고, 장남인데, 이 친구는 연애에 있어서는 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민석은 "KBS의 아들로서 KBS가 하라고 하면 한다"라며 "KBS를 대표하는 주말드라마이니 만큼 열심히 해서 시청률 40%까지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독님 말씀 잘 듣고, 하명희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시니까 거기에 맞게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2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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