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황희찬의 울버햄튼, A.빌라 잡고 유럽대항전 티켓 경쟁 이어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울버햄튼 황희찬이 제라드의 빌라를 상대로 리그 6호골에 도전합니다.
오는 2일 밤 펼쳐지는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8위 울버햄튼은 최근까지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연승 후 3연패를 거두는가 하면 2연승 뒤 다시 패하는 모습을 반복했는데요. 유럽대항전 티켓의 마지노선인 7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차는 고작 2점 차.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에서는 멀어졌지만 이번 경기 승리로 유럽대항전 티켓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원정팀 아스톤 빌라는 리그 9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라 역시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에이스 필리페 쿠티뉴와 주포 올리 왓킨스를 내세워 다시 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지난 2월 아스날전 이후 득점이 없는 황희찬은 리그 6호골을 정조준합니다. 변수는 최근 한국과 두바이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온 것인데요. 장시간 비행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황희찬. 하지만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에게 많은 신뢰를 보내고 있어 이번 경기 역시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는 오는 2일 밤 11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