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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2억 전세사기 언급 사과 "개인적인 얘기 경솔했다…원만하게 해결"[전문]

작성일: 2022.04.04 14: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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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출처ㅣ심진화 인스타그램
▲ 심진화. 출처ㅣ심진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심진화가 전세사기를 언급한 것에 사과의 뜻을 밝히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다고 알렸다. 

심진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돌싱포맨'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주셨다. 임차인이 원상복구를 해줘야하는 상태에서 집주인은 해외거주 중이었고 계약을 중개해 주었던 부동산은 폐업을 하여 원만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그 시기가 좀 힘들었던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으로 했던것은 경솔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전에 살던 집주인이 2억을 안 줘서 스트레스가 많다. 소송 비용이 500만원이 든다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다음은 심진화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심진화 입니다.

지난번 돌싱포맨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주셨어요. 임차인이 원상복구를 해줘야하는 상태에서 집주인은 해외거주 중이었고 계약을 중개해 주었던 부동산은 폐업을 하여 원만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그 시기가 좀 힘들었던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으로 했던것은 경솔했습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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