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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양미라, 화장실에 1천만원 명품백 두고 나왔다가 화들짝…"뭔가 찝찝한 날"

작성일: 2022.04.05 10: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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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아찔했던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그런 날 있죠? 왠지 모르게 되게 몸이 가벼운데 기분은 뭔가 찝찝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이어 "화장실에서 손 씻고 가방을 두고 나왔다는 걸 신나게 걷다가 알았어요. 친구가 오늘 저 달리는 걸 보고 한 마리 치타가 임신하고 달리는 것 같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미라의 가방이 공중화장실 세면대에 덩그러니 걸려있다. 해당 가방은 C사 브랜드로 1000만 원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미라는 "그 자리 그대로 있어 줘 고맙다"면서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들은 "엄청 놀랐겠다. 날아가야죠"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양미라는 "아마 우사인 볼트보다 제가 빨랐을 거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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