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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진짜 사냥개 됐다…오연수와 정면승부

작성일: 2022.04.05 10:2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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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제공| tvN
▲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안보현이 감춰왔던 본성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에서 안보현의 정면 승부가 시작됐다. 안보현은 온갖 비리로 뒤덮인 DMZ 지뢰 폭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며 오연수를 궁지로 모는가 하면, 본격적으로 애국회 처단에 나서는 모습으로 진정한 사냥개 '도베르만'의 모습을 보여줬다. 

도배만(안보현)은 괴물이 돼버린 노화영(오연수)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한발 앞서서 나서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준비해달라고 했다. 유일한 목격자인 구 병장이 기자회견에서 진실을 밝히는 사이 김한용 형의 뇌 수술을 진행해 1호 증거인 총알을 빼내겠다는 것이 도배만의 계획이었다. 모든 준비를 마친 그는 고모 도수경(강말금)에게 원기춘(임철형)의 집 수색영장을 받아내 부모님 사고에 관한 모든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 당일, 도배만과 통화하던 구 병장이 원기춘에 의해 납치를 당하는 위기를 처했다. 하지만 침착함을 발휘해 통화 상태를 유지하라고 한 도배만은 차우인(조보아)에게 이 소식을 전했고 우여곡절 끝에 그를 구출해올 수 있었다. 구 병장이 그날의 이야기를 꺼내며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사이 총기 오발 사고임을 증명할 총알이 도착했고, 도배만은 이를 당당하게 들어 보이며 모든 건 거대한 게이트의 예고편이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안보현은 180도 달라진 도배만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했다.

tvN '군검사 도베르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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