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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송재림 "수염 기르고 외모 변신, 욕심 채우기 위해 출연…내가 아닌 느낌일 듯"

작성일: 2022.04.05 11: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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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림. 제공ㅣ넷플릭스
▲ 송재림.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재림이 '야차'에서 비주얼 변신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야차'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 나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재림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액션 첩보라는 장르가 많이 없었다. '야차'에 드물게 나왔다. 제가 맡게 된 재규가 수염을 기르면서 할 수 있는 캐릭터다. 그게 많지 않았는데 로망도 어느정도 충족을 할 수 있었다. 캐릭터가 저돌, 맹진이었다. 스트레이트 느낌이 잘 살 것 같아서 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 속 비주얼 변신에 대해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지금 넷플릭스로 보면 저 아닌 것 같은 인물일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새롭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오는 8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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