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오도이, 램프티 한국 만날까…가나, 전력 강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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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월드컵에서 만날 가나가 전력 강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월드컵 조 추첨에서 대한민국,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H조에 묶인 가나. 가나는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이 확정된 국가 중에서 60위로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입니다.
8강에 진출했던 남아공 월드컵 시절에 비해 전력이 약화된 가나. 그래서인지 최근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나로 합류할 첫 번째 선수는 첼시의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유력합니다. 지난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와 가나 이중국적을 가진 오도이가 가나 대표팀에 합류하려 한다 밝혔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3경기를 뛰었던 오도이. 하지만 만 21세 이하 선수는 최대 3경기의 A매치를 출전했더라도 국적 변경이 가능하다는 FIFA 규정에 따라 가나 대표팀에 합류 가능한 상황입니다.
가나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 또 다른 선수는 잉글랜드 가나 이중국적의 타리크 램프티입니다. 첼시의 유망주 중 한 명이었지만 주전을 위해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램프티. 브라이튼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오른쪽 수비수 주전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외에도 가나 대표팀이 노리는 이중국적 선수들은 사우스햄튼의 모하메드 살리수, 아스날의 에디 은케티아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전력 강화를 위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나.
대한민국의 입장에선 확실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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