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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원작 이민진 작가, 놀라운 가족 관계…"'2521' 김혜은=내 사촌"

작성일: 2022.04.06 19: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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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진 작가(왼쪽), 김혜은. 출처| 이민진 작가 인스타그램, ⓒ곽혜미 기자
▲ 이민진 작가(왼쪽), 김혜은. 출처| 이민진 작가 인스타그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애플TV+ 오리지널로 공개돼 전 세계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친코' 원작 이민진 작가가 배우 김혜은과 가족이라고 밝혔다.

이민진 작가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혜은은 내 사촌"이라고 공개했다. 

이 작가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지막회를 보고 내가 누군가와 헤어진 것 같은 슬픔을 느꼈다"는 트위트에 "그런데 펜싱 코치(김혜은)는 내 사촌이다. 우리 엄마 남동생의 딸"이라며 "그녀 역시 재능 있는 가수"라고 했다. 

김혜은은 실제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친코'에서 부산 영도에서 시작해 일본, 미국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쓴 이 작가는 부산 출신인 자신의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한 바 있다. 부산 출신인 김혜은 역시 여러 드라마에서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선보여 왔는데, 처음으로 두 사람의 혈연 관계가 공개돼 화제다. 

이민진 작가는 '파친코'의 동명 원작 소설을 썼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태원 클라쓰', '남자친구', '의사요한', '더 로드: 1의 비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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