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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 이선빈·정은지→'괴이' 곽동연…칸 시리즈 페스티벌 'K콘텐츠 파워'

작성일: 2022.04.07 16: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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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술도녀'와 '괴이'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주목받았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렸다. 티빙은 비경쟁 부문에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과 '괴이 총 두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5일(이하 현지시간) '술꾼도시여자들'의 배우 이선빈 정은지, '괴이'의 장건재 감독과 배우 곽동연이 칸 시리즈의 주요 행사인 인터뷰, 핑크카펫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 6일에는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상영회에 참여 했다. '술꾼도시여자들' 상영화에서는 관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유쾌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에 빠져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어 '괴이'는 한국형 오컬트 장르에 걸맞는 신선하고 몰입감 있는 연출로 박수를 받았다.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술꾼도시여자들' 이선빈, 정은지는 전 세계 외신들이 모인 칸 시리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핑크카펫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로 ‘술도녀’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워맨스 장르, 한국의 술자리 문화 등이 두루 외신의 관심을 끌었다. 

4월 첫 공개를 앞두고 국제 행사에 초청된 구교환, 신현빈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에 나타난 마을에서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스릴러. 미스테리를 앞세운 한국형 오컬트 장르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괴이'의 배우 곽동연과 장건재 감독. 제공|티빙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괴이'의 배우 곽동연과 장건재 감독. 제공|티빙

티빙 관계자는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세 여자의 음주와 우정을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그려낸 '술꾼도시여자들'과 한국형 오컬트 시리즈 '괴이' 등 전혀 다른 장르의 두 오리지널 콘텐츠가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오직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K콘텐츠 위상을 이어나갈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정은지.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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