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샤이니 민호 '계춘할망'으로 스크린 데뷔 "김고은 고마워"

작성일: 2016.04.19 17:42 김신형 인턴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계춘할망' 샤이니 민호 ⓒ 스포티비뉴스 김신형 인턴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영화 '계춘할망'에 출연한 그룹 샤이니 민호(이하 최민호)가 김고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계춘할망'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최민호, 창감독, 진행을 맡은 방송인 김태진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는 '계춘할망'에서 주인공을 맡은 김고은과 동갑이다. 김고은과 촬영이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첫 영화였고 김고은은 많은 영화를 찍은 선배다. 다가가고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촬영 첫날 얼어 있었는데 편하게 대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화 데뷔에 관한 질문에 "첫 영화의 첫 스케줄이다. 너무 떨리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해 영광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등학교 때 데뷔하고 26살이 됐다. 데뷔 후 연기를 꿈꿨고 드라마를 찍었다. 스크린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했다. 꾸준히 준비했고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영화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민호는 "아직 갈 길이 먼 신인 배우이기 때문에 이런 자리가 긴장되고 설렌다. 많은 경험과 작품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며 각오를 다졌다.

'계춘할망'은 한국 영화 최초로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녀 계춘(윤여정)이 잃어버린 손녀 혜지(김고은)를 12년 만에 다시 만나 제주도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다음 달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