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료 릴레이 호평' 다나카, "NYY 마운드의 기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나카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등판한 경기 가운데 가장 긴 7이닝을 책임졌다. 미국 지역 매체 '뉴저지뉴스'는 19일 '다나카가 양키스의 희망을 이어 갔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매체는 여기서 '2년 전 빅리그에 데뷔했을 때와 같은 환상적인 구위와 제구력을 보였다. 평균 시속 151km의 빠른 공과 핀 포인트 제구로 시애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번 시즌 양키스 선발진은 좀처럼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다나카는 7회말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불펜의 체력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한몫했다'고 말했다.
조 지라디 감독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공에 힘을 제대로 싣고 있다. 올해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하체 밸런스, 팔 각도, 볼 배합 등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내용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나카의 구속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첫 2경기에서 패스트볼 평균 시속 145.8km를 기록했던 다나카가 18일 시애틀전에선 150km 넘게 측정됐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카는 18일 경기에서 152.6km의 패스트볼 최고 시속을 찍었다.
양키스의 주전 안방마님 브라이언 맥캔은 "다나카처럼 스트라이크존을 9 또는 16등분해 마음먹은 대로 제구할 수 있는 투수에게 '구속 상승'은 매우 큰 힘이 된다. 시속 151km만 꾸준히 나오면 기둥 투수답게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양키스 핵심 불펜 델린 베탄세스는 "전날(18일) 다나카는 정말 훌륭했다. 그의 투구는 내게 좋은 영감을 줬다"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