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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현장]라스베이거스 뜬 방탄소년단 "절대 잊을 수 없는 밤 만들자"

작성일: 2022.04.10 13: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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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라스베이거스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밤을 만들자"라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의 2회차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여는 대면 콘서트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1월, 12월 LA 공연에 약 4개월 만의 대면 공연이다. 

1회차 공연에 이어 2회차에도 5만 좌석이 매진돼 얼리전트 스타디움의 좌석 끝까지 보랏빛 아미밤이 꽉 들어찼다. 

RM은 "2회 공연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라고 했고, 정국은 "오늘 즐길 사람?"이라고 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진은 "오늘 살아 있는 날 중 최고의 날로 만들자"라고 팬들의 열기를 달궜고, 제이홉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보자. 소리 질러"라고 팬들의 큰 함성을 유도했다. 

뷔는 "우리 아미가 생중계로 보고 있는 것도 잊어버릴 수 없다. 안녕!"이라고 인사했고, 지민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밤을 만들자"라고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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