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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논란' 슈, 이혼설·남편 임효성 언급無 "아이들 있어서 살았다"

작성일: 2022.04.11 10: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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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출처ㅣ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슈. 출처ㅣ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상습 도박 논란 이후 4년 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슈는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4년 전 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위기를 극복 중인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슈는 "가족들과 S.E.S. 멤버들, 삼남매 덕분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 아이들이 있어 살 수 있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이 있어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앞서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개된 슈의 집에도 세 아이의 방이 꾸며져 있었지만 임효성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그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2018년 슈의 상습도박 논란 이후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임효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두 사람의 별거설, 그리고 이혼설이 화두에 올랐고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특히 슈는 "아이들이 잘 커줘서 고맙다. 아이들이 있어서 살 수 있었다. 좀 더 용기를 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했지만, 남편 임효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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